사진이라곤 쥐뿔도 모르는 내가 얼마전 k-x 깜찍이를 들이고,
실력 없는건 생각지도 않고,
번들이라 사진이 쨍하지못해!
라며, 밝은 단렌즈 단렌즈 하며 노래를 부르다가
이번에 50.7 데려왔츰 ㅋ
작고 투박하게 생겼츰
옆모습
수동이라 초점 잡는데 아직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츰 -_-
눈도 않좋아서 잡힌건지 만건지 헷갈림...
삐빅 소리 날때까지 돌리는중;;
후드도 사야할까?
나 장비병인득...ㅜ.ㅜ
아참 이거슨 대낮의 테스트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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