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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이야기2

청소기 rc-338s지르다;;; http://danji1126.tistory.com/41 집에 어머니가 청소기 가격알아보라고 하실때 또 눈에 들어와버렸다... 원어데이... 결정할수있는 시간이 하루밖ㅇ ㅔ없어서인지... 한 20000번쯤 고민한것같다..ㅠ.ㅠ 하지만 결국 가격에 무너지고 만다...;; 이노무 카드가 문제인가... 써도 쓴것같지 않은..;; 그냥 비밀번호 누르고 결제만 누르면 끝나니원...ㅠ.ㅠ;; 사는김에 세령이집꺼랑 같이 샀다. 청소기 커플인가 -.-; 전기를 1kw가 넘게 처먹던데... 청소할땐 다른거 다 끄고 ㄱㄱ 싱...;;(주의!) 2007. 12. 5.
할머니 달인 청국장 집에 가다... -_-; 어제 걍 입맛도 있는듯 없는듯 해서 고기나 먹을까 집밖으로 걸어나왔심당... 요새 돈번다고(-.-;) 막쓰는것같아...;; (박봉인데 젝); 매립지를 돌아다니다 고깃집을 발견하곤 들어가려다 옆에 있는 '달인 청국장'간판이 눈에 들어왔어욤 맛있는지 사람들이 항상 붐비고 있기에 매번 들어가보진 못했는데, 막상 고기먹으려니 웬지... 그래서 청국장집으로 ㄱㄱ씽~ 입구에서부터 냄새가 솔솔~ (신발냄새인지 청국장 냄새인지...;;) 들어서니 사람들이 북적북적.......... 뻘쭘하게 서있으니 아무데나 앉으랜다 ㅋ 춀 바빠보였습니당..;; 청국장 2개를 시키공~ 궁시렁궁시렁... 도착~! 엇? 예상과는 다르게 냄새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큰 그릇에 야채와 달걀을 들고와 청국장과 함게 비비는 도중... 직원 아조씨.. 2007.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