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5 11월에 지르고 이제야 올리는 내컴~ 방바닥에 널부러져있는놈들 입니다 ㅋ 램4기가 은박지의 포스가 ㄷㄷ 하드 500기가 7200rpm sata2 (우훗~ 이제 여유좀 생기겠는걸~) 요놈은 왜 이렇게 나왔지..ㅠ.ㅠ(usb samsung 4g 속도땜에 비싸게 주고산...ㅠ.ㅠ) 메인보드 ddr3를 혹시 몰라서 ㅋ 450w 파워~ 이전 컴퓨터랑 동등 ㅋ amd am2와 intel 775의 비교 실제로보면 정말 앙증맞게 생겼다 ㅋ 하지만 쿨러는 intel이 더 크다는거 -.-; 6600gt 에서 8600gt 로 갈아탔심 이번참에 껍데기도 바꾸고~ (led에 저번에 낚였지만 이제 안낚이는 ㅋ) 안에 발이 들어있어요~ 그래픽카드 달고~ 파워달고~ 저거 껍데기 띠면 안댐..ㅠ.ㅠ 다른건ㄷ ㅐ충 생략;;; 동시에 2대 윈도우깔기 ㅋ (한쪽은 영문..ㅠ... 2007. 12. 11. 10만원이 넘는 첫신발 내 생의 첫 10만원이 넘는 신발이다;; 이거 신고 도망갈까봐 안사줬었는데 ㅋ 상품권 쓰러 나가자고 해서 확 사버린 ㅋ 뭐 금강제화께 그닥 이쁘진 않더라;; 다 고만고만하고; 하지만 가격은 안고만고만 했다 ㅡㅡ; 고맙다~ (근데 사진은 왜케 안이쁘게 나왔어...) (아차차... 승우색히.. 감히 밟았겠다 -.-) 2007. 12. 11. 너무 질러버린 빨간책..ㅠ.ㅠ 이번에 강컴에서 이벤트 한단 소식을 듣고 퍼떡 달려가봤다 ㅋ 그치만 유니크하다는 export orcle은 이미 3시만에 절판 -.-; 문의 메일을 보냈다 11/26일에 다시 하니깐 그때하랜다...(오예~) 그리고 대망의 26일 아침에 회사오자마자 질렀다 ㅡㅡ; 권당 19000원에 질렀으니 나중에 볼걸 가만하면 나쁘지않다. (그치만 근 9~10만원이 되는 돈은 역시나 부담..ㅠ.ㅠ) 그중에 레어템도 끼여있고... 그치만 글자모양이 착하지 않은 빨간책은 내 스탈이 아니였다;; 아직 내가 읽을만한 소양도 되지않고..ㅠ.ㅠ; 하지만 언젠간 읽겠지; 옥희에서 kenu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글자만이라도 다 보세요' 라는 문구가 떠올랐다; 독하게 먹고 글이라도 보자 !!! 지금은 오라클비기닝 보는중~ 한장 넘기기가.. 2007. 12. 11. t-20 9월 8일에 우리집에 온 이공이 요즘 맨날 잠만 자고있어 심심할듯... 2007. 12. 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