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최악의 직업으로 뽑히다.. |
나는 행운아군하..;;(아직 잘 모르겠다...)
예전에는 선망의 대상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공대기피증이 생기고,
국비 3개월 6개월 급속과정들이 속속 생겨나면서부터
프로그래머라는 이름이 이상하게 되어버렸다..
예전부터 꿈구어오며 이길만을 바래오며,
결국 나의길을 한발짝 들여놓으려는 순간
이런 기사나 댓글들을 보면 안타깝다...;;
옥희에서 퍼왔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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