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1 글러브 MMA도장을 3월에 시작해서 벌써 6개월째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거의 그라운드를 안해서 매일 글러브를 사용했는데, 공용 글러브를 사용하다 보니 몇일은 괜찮았는데, 여름이 오자마자 꾸릿꾸릿~~~ 내손에서 글러브에서 같이 났다 -_-; 그래서 개인용 싼 글러브를 사기로해서 검은색 노바 655를 체육관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첫글러브라 그런지 암것도 모르고 써서 그런지 뭐 아직까지 좋다!!! 코치가 항상 하던말이 글러브 좋다고 한대 때릴거 두대 때리는거 아니라고,,, 맞는것 같아....ㅠ.ㅠ 하지만, 이제 이글러브에도 꼬릿꼬릿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 때마침 노바에서 이벤트로 722을 받아버림!!!! 오예~~~~~~ 655도 이쁘지만 뭐 722은 비교도 안되게 더 이뻐부려 그리고 꼈을때의 그 촥 감.. 2018.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