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도장을 3월에 시작해서 벌써 6개월째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거의 그라운드를 안해서 매일 글러브를 사용했는데,
공용 글러브를 사용하다 보니 몇일은 괜찮았는데, 여름이 오자마자
꾸릿꾸릿~~~ 내손에서 글러브에서 같이 났다 -_-;
그래서 개인용 싼 글러브를 사기로해서 검은색 노바 655를 체육관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첫글러브라 그런지 암것도 모르고 써서 그런지 뭐 아직까지 좋다!!!
코치가 항상 하던말이 글러브 좋다고 한대 때릴거 두대 때리는거 아니라고,,,
맞는것 같아....ㅠ.ㅠ
하지만, 이제 이글러브에도 꼬릿꼬릿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
때마침 노바에서 이벤트로 722을 받아버림!!!!
오예~~~~~~ 655도 이쁘지만 뭐 722은 비교도 안되게 더 이뻐부려
그리고 꼈을때의 그 촥 감기는 촉감
그리고 타격감이!!! 655는 통통통 탕탕탕
722은 착착착 촥촥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당분간 운동 쉬어야 할 수도 있어서 안타까움.ㅠ.ㅠ
이제 돌아가면서 글러브 쓰면 꼬릿내 안날듯 !!
노바복싱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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