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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있다

푸르미가 아니라 바르미;;

by 백아절현 2007. 12. 11.

저번에 푸르미라고 올린 샤브집이 바르미였다 ㅡㅡ;
뭐 그건 됐고;;
이번에는 기본이 아니라 1500원 비싼 해물샤브 ㄱㄱ -.-~
월급날도 아니였는데 가버렸다;;
뭐 나쁘진않았지만, 처음의 감동에 비해 너무 많은것을 바라고 왔는지 ...;;
뭐 그냥 그랬다;(그치만 배는 불렀다 -.-)
먹는 순서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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