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65 레킹볼로 궁도 맞춰봄 레킹볼로 궁도 맞춰봄 세상에... 이런일이 다있음 2018. 9. 27. 글러브 MMA도장을 3월에 시작해서 벌써 6개월째 다니고 있다. 처음에는 거의 그라운드를 안해서 매일 글러브를 사용했는데, 공용 글러브를 사용하다 보니 몇일은 괜찮았는데, 여름이 오자마자 꾸릿꾸릿~~~ 내손에서 글러브에서 같이 났다 -_-; 그래서 개인용 싼 글러브를 사기로해서 검은색 노바 655를 체육관을 통해 구매하게 되었다. 첫글러브라 그런지 암것도 모르고 써서 그런지 뭐 아직까지 좋다!!! 코치가 항상 하던말이 글러브 좋다고 한대 때릴거 두대 때리는거 아니라고,,, 맞는것 같아....ㅠ.ㅠ 하지만, 이제 이글러브에도 꼬릿꼬릿 냄새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 때마침 노바에서 이벤트로 722을 받아버림!!!! 오예~~~~~~ 655도 이쁘지만 뭐 722은 비교도 안되게 더 이뻐부려 그리고 꼈을때의 그 촥 감.. 2018. 9. 11. 겐지 용이내가된다. 겐지의 표창은 이 한방을 위해서 있는듯...ㅠㅠ 다른사람들은 나 죽일때 표창으로도 잘만 죽이더만... 어쨌든 겐지는 이맛이지... 근데 휙휙이후에 멍때림.... 2018. 9. 6. 정크 하나무라 완막 이정도면 잘했지 뭐... 2018. 9. 6. 이전 1 2 3 4 5 6 7 ··· 17 다음